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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http://s79xif.sa.yona.la/10

That's r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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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sa.yona.la' has a lot of possibility by users.

Write about somethings, abuse hard to someone,

shoot the breeze with others and blah blah. :)

simplicity of sa.yona.la can make possibility.

I think.

投稿者 g6ktw2 | 返信 (1)

Re: http://q23vdg.sa.yona.la/17

그래도 영화 혼자 보는 장점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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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혼자보면

남의 취향 안 맞춰줘도 되고

붙어있는 좌석 안 찾아도 되고

영화 보고 싶을 때 훌쩍 가서 보면 되고

은근히 장점이 많아요.

특히나 매니악한 영화 보러 갈 땐 혼자 볼 수 밖에 없다구요.. ㅠㅠ


문제점은..

혼자 영화보는건 그럭저럭 괜찮은데 혼자 밥까지 먹어야 할 때도 있다는 점.

혼자 보다가 아는 사람한테 들키면

"00 이 영화 혼자 보더라.", "왜 그랬어", "쯪쯔 안됐다... 불쌍하네.." 등등..

소문나서 한동안 곤욕을 치룬다는것.


ㅠㅠ 피해 경험담입니다. 아흑..

投稿者 g6ktw2 | 返信 (3)

Re: 선택

같이 볼 사람이라도 있으니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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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볼 사람이라도 있으니 다행이지라.

원래 예매하면 밥은 얻어먹는것 아닌감요?

Give and take 영화 (보여)주고 밥 얻(어먹)고.

投稿者 g6ktw2 | 返信 (1)

월E 보러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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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yona.la 친구들아. 오늘 월E 보러간다.

보고 온 사람들이 재미있다고, 감동적이라고 하는데

나도 은근히 기대되네.

그녀랑 같이 보러 가기로 했는데

목석같으신 분이라 감동적이라고 할지 모르겠어.


사귀는 것도 아니면서

둘이 잘도 붙어다니고 있고

덕분에 여기저기서 의심의 눈초리도 받고 있는데

뭐 실제로 내가 좋아라하는건 사실이니까,

내가 예매도 하고 같이 영화 보러 가자고 꼬드겼지.

데이트는 아니지만 데이트라고 해두자고.


틈나면 후기 남길께.

投稿者 g6ktw2 | 返信 (3)

경축! 사요나라 블로그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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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저찌한 경로를 통해서 알개된

최후의 블로그 서비스 the least blogging service 를 개설하였다.


내 블로그 이름은 너무나도 엘레강스하고 럭셔리하며 찬란하고 설레이고 놀랍고

자랑스럽기 그지없으면서도 애절하고 그와 동시에 즐거우면서 짜릿하고

경이로우며 귀엽고 가슴두근거리며 소름돋게하면서도

한편으로 심금을 울리면서도 독창적이고 자연스럽고 사랑스러운

g6ktw2 이다.


어떤 단어인지는 다들 아실테니 부연설명할 필요는 없고

(잘 모른다면 구글에게 물어보도록 하시고...)

운좋게도 이런 멋진 블로그 이름을 선물해준 sa.yona.la 에게 무한한 감사를 드린다.

投稿者 g6ktw2 | 返信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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