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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6ktw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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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아;;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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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에요.. 답글 달아주셔서 좋았어요...

정말로요..


제 글 다시 읽어보니까 까칠하게 쓰여진 것 같네요.

k3sp6j 님께 뭐라고 하는 그런 의도는 '절대로' '절대로' 아니었어요.

오해하지 말아주세요.. ㅠㅠ


주변에서 자꾸 절 이상하게 만드는 것 같아서,

이런 저런 일들로 힘들어서,

그냥 넋두리 한거였어요... ㅠㅠ


ㅠㅠ

posted by g6ktw2 | reply (1)

Re: 아아

아는 것과 모르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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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에게 보이는 면이 자기 자신과 일치하지 않을 때도 많이 있는 것 같아요.

대게 표면적으로 보여지는 것들을 보고 사람을 알게 되잖아요.

다른 사람들에게 실례가 되지 않을 만큼, 손가락질 당하지 않을 만큼

예의 바르게, 착하게, 인간의 도리를 하면서

딱 그 만큼을 서로에게 보여주고 사니까..

거기에서 한발짝 더 다가서서 자신을 드러내면,

그 때 보이는 것들이 아름답기만한 것들 일까요?


얼마전에 8년 정도 결혼생활하신 분이 그러더군요.

"난 아직도 와이프에게서 새로운 모습들이 보여서 깜짝 놀란다니까.."

그 말씀을 듣고 제가 그랬죠.

"삼십여년을 절 키워오신 부모님도 절 잘 모르겠다고 하셔요...."

부모님은 차제하고서다로 사실은 저도 저를 잘몰라요.

이럴땐 이렇고 저럴땐 저러거든요.


언젠가 사귀었던 사람이 그러더군요.

"사귀기 전엔 몰랐는데 막상 사귀고 나니까 이런 이런게 보이네.."

그래서 그 다음에 사귀게된 사람에겐 이렇게 얘기해줬어요.

"나 네가 말하는 것 처럼 그렇게 착한 사람도 아니고, 좋은 사람도 아니야.

이런 이런 단점도 많아. 그래도 사귀겠어?"

그리고 이젠 누군가에게 그런 얘기도 하지 않아요.

그 사람들이 좋아하는 건 내게서 보여지는 좋은 것들 뿐이니까..

그래서 나는 더욱 최선을 다해 연기를 하고 있어요. 여러분들이 하는 것 처럼...


잠시라도 세상에 대한 연기를 멈추고 자연스러운 나로 편히 쉴 수 있는 시간이 없어요.

그렇게 괴팍하지도 않고, 상대를 괴롭히는 것도 아닌데,

그게 나의 본 모습이 아니라고

안좋은 일이 있느냐? 어디 아프지 않느냐? 요새 힘든일 있냐? 고민있으면 얘기해라.

가만두지 않네요.

살다보면 이런 때도 있고 저런 때도 있는 거잖아요?

저 그렇게 이상한 사람은 아닌데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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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Fall in Love - by 이한철 -

좋은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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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노래일까 싶어 들어보았더니 좋은 노래로군요...

덕분에 좋은 노래 하나 알게 되었어요.


:) Than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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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뜬금없는 이야기 이지만...

대답이 될지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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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없는 대답이지만..

어떤 성격인지 안다고 생각되던 사람도 가끔은 전혀 모르는 사람 같은 경우도 있죠.

그렇다면

누구와 만나서 대화해도 결국 어떤 사람인지 모르는 것과 같은게 아닐까요?

비약이 심하죠? ^^


저는

얼굴도 모르고 어떤 성격인지 모르더라도

새로운 사람을 알게되는건 즐겁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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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충전중

그래도 마르지는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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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였던 것이 어느 한 순간에 사라져 버리고,

그래서 내가 쏟아부었던 모든 것이 허망해져버리지만

관성에 휩쓸린 흐름은 막을 수 없어서,

계속 나의 감정은 흘러가며 소비되어 가죠.

그렇게 가지고 있던 모든 것이 마지막 한톨까지 모두 흘러가버리면

마른 우물이 되는 건가봐요.


말라버린 우물처럼, 강처럼

지금은 아무것도 없고 그저 그 것이 있었던 흔적이 뿐이지만

그래도 결코 마르지는 않아요. (라고 믿고 있어요.)

다시 천천히 샘은 차오른답니다.

슬프게도 말라버리기 전 만큼은 아니겠지만....


샘이 차오르는데는 시간이 필요할 뿐이죠.

무리하지 마세요. 천천히 충전하세요.

다시 돌아올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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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아...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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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무척 힘든 시기를 보내시는 것 같으세요.

힘내세요.

어떻게 도와드릴 수 없어서 고작 한마디 밖에 할 수 없네요.


하루 하루 조금씩 나아질 테니, 지지말고 힘내세요. :)

posted by g6ktw2 | reply (1)

Re: 행복... 한가요??

그렇게 행복하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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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남긴 글을 보고

'나는 행복한가?' 라고 하루종일 생각해보았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행복하지 않군요.


하루종일 즐겁지도 않고 우울하지도 않고 아무런 감정이 느껴지지 않아요.

가끔 단비같은 재미있는 일이 있기는 하지만 행복하지는 않네요.

'불행하니?' 라고 묻는다면 그렇진 않은 것 같다고 하겠지만

전혀 행복하지 않아요.

posted by g6ktw2 | reply (1)

Re: 지우는 것은 한순간

지운글들 아깝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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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들이었는데 많이 공감도 되고...

트랙백의 원본이 사라지니 섭섭하기도 하군욤...


:(

posted by g6ktw2 | reply (1)

Re: 섭식장애

체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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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가 소화를 돕는 음식이라고 하더군요.

소화가 잘안되거나 숙취로 속 아플때도 좋고 해장에도 좋고...

근데 생무우가 아닌 깍두기도 좋은지는 약간 의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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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인생무상

인생의 딜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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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관두고 인생 한껏 즐기고 살다 갈까...............


진짜 대 공감.

어느 순간 스스로 돈을 벌어보면서 철이 들고 보니

남들 사는 것 만큼 사는게 얼마나 어려운지 새삼 느껴진다.

쥐뿔도 없이 가난한 집 자식으로서 집에 손 안벌리고 사는 것 자체가 목표인데

남들처럼 집을 사거나 차를 사거나 따위는 정말 호사고

회사가 멀어도 독립할 능력도, 독립시켜줄 능력도 안되 새벽 별을 보며 출퇴근하는 처지에

정말 남들 만큼이 얼마나 힘든 것인지 뼈저리게 느낀다.


나는 날위해 사는 것인가 하는 자문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인생한철 신나게 놀다 말고 싶은 생각이 불쑥 쳐올라온다.

점점 무상해진다.

칭찬받는 바른 청년으로 살면 뭐하겠는가?

죽음이 어디서 언제 나에게 다가올지 모르는데..

종종 주변에서 부고가 들려오면 '제망매가'가 떠오른다.

삶과 죽음의 길이 예있으매. 어쩌고

살아가는 모든 것은 죽음을 옆에 두고 살면서

단 한번도 내일 죽을 것이라고 생각하며 사는 사람 못봤다.

그런데도 놀자니 미래가 무섭고, 뭐 이런 개같은 경우가 다있는지..

인생 즐길 수 있는 마음의 여유도 없고 하루 하루 버티고만 있는 삶이다.

오늘도 하루 버티고 잠자러 무덤같은 집에 들어간다.

posted by g6ktw2 | reply (1)

Re: 5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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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말고 다른 사람 찾아보세요.'

제가 그에게서 들었던 말이에요. 왜 자기를 좋아하는지 이해할 수 없다면서 해 준 말이었죠. 좋아하는건 이해해서 되는 게 아닌거 같다고, 나도 잘 알 수는 없지만 내안에 당신이 너무나도 커져서 스스로 감당하지 못할 상황이 되었다고 말했어요. 그 날은 계속 속으로 감추고 있었던 제 마음을 들켜버리고 말았던 날이었고 고백아닌 고백을 하게 되어버렸던 날이기도 했어요. 차라리 속 시원히 고백하고 차였더라면 조금은 더 후련했겠죠.

그 사람은 더이상 상처받고 싶지 않고 다시는 사람을, 사랑을 믿을 생각이 없다고 했어요.

말하자면 애초부터 이어지기 힘든 관계였던 거에요. 당신도 잘 아실꺼예요. 하지 말라고 하면 더 하고 싶은 마음. 로미오와 줄리엣이 그랬듯, 금지된 것일 수록 더욱 열망하게 된다는 것을. 가까이 오지 말라고 하는 사람에게 저는 더욱 다가갔어요. 내가 그 상처들을 덮어주고 보듬어주려고 했었죠. 하지만 그게 그리 쉽진 않았어요. 나 스스로도 완전하지 못한 인간이라 오히려 그를 실망시키고 상처입히고 말았으니까..


늘 혼자 있으면 - 인간은 섬이라고.. 언제나 혼자인 것 같아요.. 모두에게 둘러쌓여 있더라도 말이에요. - 머릿속이 어지럽고 절로 한숨이 나오고 눈시울이 벌개지곤 하던터라 이래선 안되겠다고 생각해 친구를 불러냈답니다.

친구 녀석과 감자탕에 소주잔을 기울이다가 아주머니를 불렀어요.

"청양고추 좀 몇개 주세요."

접시에 담겨 나온 고추를 고추장에 찍어 크게 베어 물자 순식간에 입 안가득 얼얼한 기운이 퍼졌어요.

씹을 수록 터져나오는 맵싸함에 다섯번도 채 씹지 못하고 물과 함께 고추를 넘겼죠.

머리속 누군가가 심어놓은 전기장치의 스위치가 올라간 듯 삐~ 하는 소리가 들리더니 주변의 소리가 점점 희미해졌어요. 바로 앞에서 말하는 친구의 소리도 삼십미터쯤 멀리서 외치는 것 처럼 작게 들리고 눈물과 콧물이 범벅이 되어 흘러나왔죠.

갑자기 막 화가 났어요. 너무 매운데 어떻게 할 수가 없어서, 고작 고추하나를 먹었을 뿐인데 이렇게 괴롭다는 사실자체에 대한 짜증이었어요. 그리고 이렇게 까지 흘러오게된 모든 것들에 대한 분노가 치밀어 올랐죠. 왜 우리는 닿을 수 없는 건지, 내가 더 어떻게 해야 된다는 건지, 왜 그렇게 까다로운건지 등등...

눈물 그렁한 눈으로 너무 맵다고 친구에게 투덜거리면서 또 다시 고추를 집어들었죠.


어쩌면 슬픔과 분노는 같이 다니는 친구 같은 것이었는지도 몰라요. 억울함, 무력함, 허무함, 억눌림들이 슬픔도 만들지만 분노도 함께 만들어 주었나봐요. 그래서 제가 그 동안 슬퍼한 것 만큼 분노도 쌓여있었던게 아닐지.. 이유는 잘 모르겠어요. 제 마음이 전해지지 않는것에 대한 분노인걸까요? 내가 좋아한다고 사랑한다고 쫒아다닐땐 언제고 그게 잘 되지 않으니까 분노로 터져 나오다니요.. 정말 우습죠?

며칠동안은 속이 아픈건지 가슴이 아픈건지 약간은 헷갈려 하며 지냈어요.

여전히 그 며칠동안도 벙어리 냉가슴을 앓으면서 그 사람의 작은 손짓을 갈망하고 있었죠.

잔인하게도 그도 이런 나를 알고 있어요. ...... 확실하지는 않지만 충분히 알고 있을 거예요.

어떻게든 하루 하루 사는 것 처럼 견딜 순 있어요.

늘상 해오던 일들이니까 사는건 그런거니까 그냥 흘러가면되죠.

숨쉬고, 밥먹고, 잠자고, 깨어나고, 일하고.. 해오던 일을 하는 것 정도는 어렵지 않잖아요?

하지만 스스로 즐거운 일을 찾기엔 저에겐 아직 시간이 더 필요한 것 같아요.

관성에 밀려가는 날들이 얼마나 더 지나야 스스로 무언가를 시작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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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4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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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그리 오래되지 않은 얼마전 비가 내리던 날 밤에 슬픔을 꺼내보았다. 그날은 참 많지도 적지도 않은 비가 들리는지 안들리는지 모를 빗소리를 내면서 힘없이 내리고 있었다. 창문가에 서서 멍하니 가로등 사이로 보이는 빗방울의 궤적을 쫒고 있다가 문득 슬픔을 꺼내보고 싶어졌다. 그 순간 다른 감정이 있었다면 아마 그것을 꺼내보고 싶었겠지만 그 당시에 내 속에서 스며 나오는 것은 슬픔이라는 감정이었다. 나는 창밖에 떨어지는 빗방울을 한참동안 보면서 스며나오는 슬픔을 모았다. 그냥 어디론가 흘러 없어지는 것들을 모아보겠다고 생각하니 손에 잡힐 만큼 모으려면 꽤나 오래 걸리 겠구나라는 예상과는 달리 순식간에 덩어리들이 지어지기 시작했다. 내가 하늘을 보고 고개를 떨구거나, 전화기를 쓸 데 없이 여닫으며 움직이면 더 많은 슬픔이 스며나왔다. 긴 한숨이라도 쉬면 울컥하며 덩어리진 슬픔이 쓸려나왔다. 그렇게 나에게서 쥐어짜내어진 슬픔은 두 손을 가득채우고도 넘치도록 모였다.

손가락끝이 '아리도록' 시린 갓 만들어진 따끈따끈한 슬픔.

'몸서리 처지게' 차가운 슬픔을 손위에 이리저리 옮겨가며 쥐고 있었다. 손끝으로 '뭉클'뭉클한 느낌과 함께 냉기 때문인지 '따끔'한 느낌이 손 전체로 느껴졌다. 이 가시도 없는 덩어리가 가시처럼 찌르는건 이 냉기들 때문이었나보다. '고통'을 참으면서 조금 더 만져보니 안에서 단단한 덩어리들이 느껴졌다. 덩어리를 만져보기위해 손끝을 세워 더듬고 있자니 손끝으로 전해오는 아린 고통에 저절로 '눈물'이 흐른다. 가끔 이 덩어리들이 가슴을 막는거구나, 그래서 답답한거구나. 어렵게 뭉쳐진 덩어리를 꺼내 짓뭉게 보니 속에는 작은 종이쪽지가 구겨져 있었다. 구겨진 쪽지주변으로 슬픔들이 엉겨 덩어리를 만든 것 이었다.

'날 좋아하면 안돼요.'

'나 말고 더 좋은 사람만나 아직 시간 많잖아.'

'미안해 당신에겐 아무런 감정이 느껴지지 않아.'

'이렇게 힘들게 좋아해보긴 처음이네요.'

'제가 좋아할수록 당신이 힘들어지는게 보여요.'

'넌 좀 다른 줄 알았는데.'

'만나볼까 고민도 되요.'

'죄송해요. 좋아해서.'

'당신 정말 매력있다니까.'

'미안한게 뭐있어요. 미안하다 하지말고 좋아해줘서 고맙다고 하세요.

그렇게 미안하다고 하면 내가 아프게 하는 나쁜사람되잖아.'

'안녕, 잘자'

'우린 이제 친구도 될 수 없어.'

'신경쓰지 마세요.'

'내가 사람보는 눈이 없었던거지.'

'사는건 후회만 남기는 건 가봐요.'

'당신을 잃고 싶지는 않아요.'

꺼내든 쪽지들에 적혀진 문장들. 내가 그녀에게, 그녀가 나에게 했던 무수한 말들이 적혀있었다. 나를 힘들게 했던 말들도, 내가 힘들게 만들었던 말들도, 나에게 기쁨이 되었던 말들도 슬픔의 일부가 되어있었다. 우습게도 오히려 기쁨이 되었던 말들이 더 큰 덩어리로 뭉쳐있었다. 가만히 쪽지들을 읽고 있는 사이 두손가득 담겼던 슬픔들은 한 웅큼으로 줄어들었고, 조금씩 작아지다 이내 쪽지들만 남기고 사라졌다. 손을 타고 올라온 냉기는 '코끝이 빨갛게' 되도록 전해져 왔고 나는 손을 입에 가져가 '한 숨' 쉬 듯 입김을 불어 손을 녹였다. 입김을 불다보니 '어지러움' 과 함께 가슴이 '답답'해져 왔다. 냉기에 얼었던 코끝의 '찡한느낌' 에 인상을 찡그리니 흐르다만 '눈물'이 살짝 배어 나왔다.

눈을 들어 창밖을 보니 비는 그쳐 있었고 물을 가르는 소리를 내며 자동차들이 달리고 있었다.

내가 선 자리는 흥건히 젖어 있었고, 갈 곳 없는 슬픔이 다시 차올랐다.

posted by g6ktw2 | reply (0)

Re: http://s79xif.sa.yona.la/10

That's r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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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sa.yona.la' has a lot of possibility by users.

Write about somethings, abuse hard to someone,

shoot the breeze with others and blah blah. :)

simplicity of sa.yona.la can make possibility.

I think.

posted by g6ktw2 | reply (1)

Re: http://q23vdg.sa.yona.la/17

그래도 영화 혼자 보는 장점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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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혼자보면

남의 취향 안 맞춰줘도 되고

붙어있는 좌석 안 찾아도 되고

영화 보고 싶을 때 훌쩍 가서 보면 되고

은근히 장점이 많아요.

특히나 매니악한 영화 보러 갈 땐 혼자 볼 수 밖에 없다구요.. ㅠㅠ


문제점은..

혼자 영화보는건 그럭저럭 괜찮은데 혼자 밥까지 먹어야 할 때도 있다는 점.

혼자 보다가 아는 사람한테 들키면

"00 이 영화 혼자 보더라.", "왜 그랬어", "쯪쯔 안됐다... 불쌍하네.." 등등..

소문나서 한동안 곤욕을 치룬다는것.


ㅠㅠ 피해 경험담입니다. 아흑..

posted by g6ktw2 | reply (3)

Re: 선택

같이 볼 사람이라도 있으니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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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볼 사람이라도 있으니 다행이지라.

원래 예매하면 밥은 얻어먹는것 아닌감요?

Give and take 영화 (보여)주고 밥 얻(어먹)고.

posted by g6ktw2 | reply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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