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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을 외워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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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라카둘라 매치카불라 비비디 바비디 부우 – 신데렐라


야발라마히야 샤발라마 히기야모 하이마모 하일룰라 – 이승환


돈데기리기리 돈데기리기리 돈데기리기리 돈데크만 – 돈데크만


피피르마 피피르마 마르피피 마르피피 00으로 변해라. 샤르르르르르르 – 밍키


카피카피룸룸 카피카피룸룸 이돌람바 – 바람돌이


Show me the money – 스타크래프트


호커스 포커스 – 멀린


알라칼라 또깔라비 또깔라미띠 – 코리


아수라 발발타 – 평경장


우랑바리나바론 뿌따나 깐냐 따라마까 쁘라냐 – 손오공


얄리얄리 얄라셩 얄라리 얄라 – 작자미상


움라 룸파 – 찰리


알라달라 말라킬라 달라알라 말라킬라 수리할라 수리마하 변해라 얍 – 손오공


옴마니 반메훔 – 궁예


숭구리 당당 숭당당 앞으로 정렬 뒤로 정렬 – 김정렬


열려라 참깨 – 알리바바


치키치키 차카차카 쵸코초코쵸 – 손오공


수리수리 마수리 수수리 사바 – 미상


아브라 카다브라 – 그노시스교


도막싸라무, 지크가이 프리즈, - 그랑죠


호이 – 둘리


질러라! – 지름교


세상아 뒤집어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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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저런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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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저런 생각

이런 저런 생각 via Any Canvas



나는 그를 꿈꾸는데 그는 무엇을 꿈꿀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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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i 를 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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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i 를 샀다.

쇼핑몰들을 이리저리 뒤져서 wii 를 샀다.

뭔놈의 상품이 그리도 많은지 wii 로 검색해서 나오는

500여개의 상품에서 패키지 상품 140여개로 추려내고 삼십분쯤을 뒤적거리다

도저히 뭐가 좋은 것이고 싼 것인지를 알 수가 없어서 대충 적당한 것으로 골라서 샀다.

어제 동생 녀석이 "형, 나 생일선물로 wii 갖고 싶어." 라길래

"흥.." 하고 튕기고 안 사주려고 했는데

지난해에 제대로 된 선물을 안해줬던거 같아 주문하고 말았다.


워크맨을 사달라 CDP 를 사달라 운동화를 사달라 등등

어떻게 생일 때마다 적절히 필요한 것들을 생각해내는지 놀라울 따름이다.

대부분 "그건 나도 없는데 널 사줘야 겠냐?" 라며 툴툴 거리지만 그래도 결국 사주게 된다.

돈 아깝다는 생각은 별로 하지 않지만 정작 내 생일 때는

선물을 제대로 못 챙겨 받으니 은근 화도 난다.

그도 그럴 것이 뭔가 내놓으라고 동생에게 제대로 요구하지 못하니 챙겨받을 수도 없는 것이다.

왜 나는 생일때 가지고 싶은게 없는 걸까?

모든 것이 풍족해서 더 이상 가지고 싶은게 없는 것도 아닌데

늘상 그렇듯 딱히 가지고 싶은 것이 생각나지는 않는다.

그런 면에서 보면 생일때 마다 "적절한" 것들이 필요해지고

그것을 생각해내는 동생이 대단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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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아아

아는 것과 모르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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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에게 보이는 면이 자기 자신과 일치하지 않을 때도 많이 있는 것 같아요.

대게 표면적으로 보여지는 것들을 보고 사람을 알게 되잖아요.

다른 사람들에게 실례가 되지 않을 만큼, 손가락질 당하지 않을 만큼

예의 바르게, 착하게, 인간의 도리를 하면서

딱 그 만큼을 서로에게 보여주고 사니까..

거기에서 한발짝 더 다가서서 자신을 드러내면,

그 때 보이는 것들이 아름답기만한 것들 일까요?


얼마전에 8년 정도 결혼생활하신 분이 그러더군요.

"난 아직도 와이프에게서 새로운 모습들이 보여서 깜짝 놀란다니까.."

그 말씀을 듣고 제가 그랬죠.

"삼십여년을 절 키워오신 부모님도 절 잘 모르겠다고 하셔요...."

부모님은 차제하고서다로 사실은 저도 저를 잘몰라요.

이럴땐 이렇고 저럴땐 저러거든요.


언젠가 사귀었던 사람이 그러더군요.

"사귀기 전엔 몰랐는데 막상 사귀고 나니까 이런 이런게 보이네.."

그래서 그 다음에 사귀게된 사람에겐 이렇게 얘기해줬어요.

"나 네가 말하는 것 처럼 그렇게 착한 사람도 아니고, 좋은 사람도 아니야.

이런 이런 단점도 많아. 그래도 사귀겠어?"

그리고 이젠 누군가에게 그런 얘기도 하지 않아요.

그 사람들이 좋아하는 건 내게서 보여지는 좋은 것들 뿐이니까..

그래서 나는 더욱 최선을 다해 연기를 하고 있어요. 여러분들이 하는 것 처럼...


잠시라도 세상에 대한 연기를 멈추고 자연스러운 나로 편히 쉴 수 있는 시간이 없어요.

그렇게 괴팍하지도 않고, 상대를 괴롭히는 것도 아닌데,

그게 나의 본 모습이 아니라고

안좋은 일이 있느냐? 어디 아프지 않느냐? 요새 힘든일 있냐? 고민있으면 얘기해라.

가만두지 않네요.

살다보면 이런 때도 있고 저런 때도 있는 거잖아요?

저 그렇게 이상한 사람은 아닌데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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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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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나를 보고 잘 웃는다고 말한다.

언제나 미소지으며 대답하고, 작은 일에도 웃어주고,

대화하면서도 농담을 섞어가며 방글 방글,

어떤 일에든 좋은면을 찾아내서 이야기하는 것을 보고

대화할 때 싱긋 잘 웃어서 좋다라고 긍정적이고, 밝은 성격인것 같다고 말이다.


하지만 그건 내가 쓰고 있는 가면일 뿐이다.

가면을 벗기고 한꺼풀 들여다 보면

깊은 우물과 그 안에 가득 차있는 어둠이 있다.

웃는 얼굴로 남을 대하는 것은 어릴때부터 배워온

'인사잘하고 착하고 친절한 어린이' 라는 학습된 반사작용일뿐이고,

긍정적인 생각은 사회활동을 위해 만들어낸 이미지에 불과하다.

나는 차갑고, 음습하고, 어두움에 익숙하다.

나는 나를 잘 표현하지 못하고, 혼자하는 것을 더 좋아하며

다른이에 대해서 사실은 무관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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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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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프게도 그 사람이 날 피하려고 하는 것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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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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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께에는 호기심가득하면서 보고 싶었고

어제 저녁때에는 미친듯이 보고 싶었고

오늘 아침에는 아릿하게 보고 싶더니

지금은 가슴이 쿵쾅거리면서 보고 싶다.


보고싶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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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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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자라고 보낸 문자에

아무 대답없는 전화기를 붙잡고

새벽까지 한숨으로 기다리기를 며칠째...

그녀의 회신이 늦어질 때 마다

그 만큼(음속만큼)의 거리가 벌어진 것 처럼 느껴진다.

나는 점 점 무관심속에 방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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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불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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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속을 알아야 대응을 할텐데

정말 아무것도 알 수 없게 꽁꽁 감춰놓고

내가 어떻게 반응하나 지켜보고 있는 것 같다.

고양이가 쥐를 놀리듯 톡, 톡 죽지 않을 정도로

흔들어 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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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지 suc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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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지의 음악성에 대한 건 관심없고

들었을 때 좋으면 좋은 노래인거고 아니면 나쁜 노래라는 단순한 논리로

음악을 듣는데

이번에 나온 서태지 싱글은

전반적으로 귀에 잘 안들어와서 나쁘다라고 생각하고 있으나

두번째 트랙인 'human dream' 의 도입부분의

경쾌한 멜로디와 청량감을 주는 8Bit 사운드는 매우 좋았다.


그런데 정작 곡의 전개부분에서

어리석게도 두껍게 악기들을 겹쳐 쌓아 올리는 자신의 레코딩 철학과

롹을 베이스로한다는 음악적 배경을 고집한 탓에

발랄하고 경쾌한 멜로디와 8bit 감이 주는 상큼함을

딩댕 거리는 기타 사운드로 묻어버렸다.


서태지 suc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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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y c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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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식이다.

cool 한 녀석들은 이런식이다.


오래된 영화 사랑과 영혼에선 이렇다.


몰리 : I love you. I really love you.

샘 : Ditto.


사랑한다는 말에 그냥 툭 내던진다.

"나두", "동감"


장대한 스페이스 오페라 스타워즈의 내공은 한갑자 더 높다.


레이어 공주 : I love you.

한솔로 : I know.


한솔로는 더 멋지게 받아친다.

"나도 알아"


누군가에게 나도 cool 하게 말해보고 싶은데

아마 내가 저런 말을 듣게되면 헤벌쭉하고있을게 뻔하다.

더 큰 문제는 좋다고 말하는 쪽이 뻔히 내 쪽이라는 것.

아무튼 기회가 오려나..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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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E 보러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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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yona.la 친구들아. 오늘 월E 보러간다.

보고 온 사람들이 재미있다고, 감동적이라고 하는데

나도 은근히 기대되네.

그녀랑 같이 보러 가기로 했는데

목석같으신 분이라 감동적이라고 할지 모르겠어.


사귀는 것도 아니면서

둘이 잘도 붙어다니고 있고

덕분에 여기저기서 의심의 눈초리도 받고 있는데

뭐 실제로 내가 좋아라하는건 사실이니까,

내가 예매도 하고 같이 영화 보러 가자고 꼬드겼지.

데이트는 아니지만 데이트라고 해두자고.


틈나면 후기 남길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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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축! 사요나라 블로그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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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저찌한 경로를 통해서 알개된

최후의 블로그 서비스 the least blogging service 를 개설하였다.


내 블로그 이름은 너무나도 엘레강스하고 럭셔리하며 찬란하고 설레이고 놀랍고

자랑스럽기 그지없으면서도 애절하고 그와 동시에 즐거우면서 짜릿하고

경이로우며 귀엽고 가슴두근거리며 소름돋게하면서도

한편으로 심금을 울리면서도 독창적이고 자연스럽고 사랑스러운

g6ktw2 이다.


어떤 단어인지는 다들 아실테니 부연설명할 필요는 없고

(잘 모른다면 구글에게 물어보도록 하시고...)

운좋게도 이런 멋진 블로그 이름을 선물해준 sa.yona.la 에게 무한한 감사를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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